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이자 유일하게 재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샘 병동은 2018년 4월 16일 48병상 운영을 시작으로 간호사, 간호조무사, 간병지원인력으로 구성된 간호팀이 뇌졸중, 척추손상 등 중추신경계 질환 환자에게 최적화된 재활치료 및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간호인력을 늘리고 병실 환경을 개선하여 간호사, 간호조무사, 간병지원인력이 한 팀으로 입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정해진 면회시간과 장소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병실 환경을 제공하고, 감염관리를 실천합니다.